카카오택시를 운영하는 카카오 모빌리티가 '갑질' 논란 속에 오늘 오후 택시 4개 단체와 수수료 개편 방안 관련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간담회에 앞서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우려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는데, <br /> <br />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류긍선 /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: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마음으로 오늘 택시 단체 분들 말씀 많이 듣고 처음부터 다시 만든다는 마음으로 여러 우려가 불식되고 사랑받는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111317155181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